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율자의 초대 (문단 편집) == 결론 == 평가는 좀 애매한 편이다. 스타포스 강화는 아직 호불호가 좀 갈리고 뽑기의 재미 같은 문제를 발생시킨 발언도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핵심이 되는 스타포스 패치는 '''이미 테스피아로 알렸다.''' 그리고 밸런스 관련 문제 때문에 항의가 워낙 심해서인지 신직업은 안낸다고 못박았으며, 그나마 건질건 오르카 & 스우 쌍둥이 관련 컨텐츠와 레지스탕스 개편 패치 정도이며, 레지스탕스의 경우에는 시간차를 두고 패치할 예정이라고하여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진다며 불평해하는 유저들도 꽤 존재했지만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유저들도 상당수. RED때 발표에 비하면 심히 빈약했던 편이다. 정보 관련보단 이벤트쪽에 더 중심을 둔 편이다. 빙고, 대사 유사하게 따라하기[* 루미너스의 "힘이... 어둠이 넘쳐흐른다!!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 나 힐라의 목소리 등], 틀린 그림 찾기 등. 그리고 식사 관련에 대해선 스테이크와 뷔페로 차려졌으며, 초청받지 못한 일부유저들은 우울해하는 유저들도 소수 존재했으며 사은품도 꽤나 두둑했던 편이다. 하지만 초청받지 못하고 초청받은 사람들의 정보를 기다리던 유저들은 극히 실망했던 설명회가 되었다. 그리고 4차 스킬을 140에 전부 마스터할수있게 패치했지만 정작 5차전직에 관한 떡밥은 아예 내놓질 않아서 5차전직을 기대하던 사람들도 되려 실망하게 되었다.[* 근데 플레임위자드, 나이트워커의 완성도 상 현재 메이플스토리 자체가 패치를 꽤 급하게 하고있는것으로 추정되며 30개가 넘는 직업의 5차전직 스킬을 만들어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